PIETRA E POESIA
가공하지 않은 원석,
그리고 예쁘게 컷팅 된 보석들을
모두 한번에 ‘돌' 이라 부르곤 했다.
Pietra e poesia (피에트라 에 포에시아) 는 말 그대로,
돌을 노래하는 시를 짓는 마음으로
원석 하나하나의 스토리에 귀를 기울여 제작하는 라인이다.
각각의 돌이 가지는 매력과 특징을 다린 만의 감성으로 풀어내고 있다.